25년 11월 23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1:67-79)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-11-29 19:41 목록 본문 눅 1:67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언하였습니다.눅 1:68 “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. 주께서 백성들을 돌보시며 구원을 베푸셨다.눅 1:69 하나님의 종 다윗의 집에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뿔을 드셨다.눅 1:70 옛날 거룩한 예언자의 입으로 말씀하셨다.눅 1:71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원하시고,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셨다.눅 1:72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다.눅 1:73 이것은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다.눅 1: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셔서 두려움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하셨고눅 1:75 평생 동안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게 하셨다.눅 1:76 아기야,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의 예언자로 불릴 것이다. 네가 주님보다 앞서 가며 주님의 길을 준비할 것이다.눅 1:77 백성들에게 죄를 용서받는 구원의 지식을 줄 것이다.눅 1:78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인하여 떠오른 태양이 높은 곳에서눅 1: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우리들에게 빛을 비추일 것이다. 그래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.”본문 : 누가복음 1:67-79제목: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말씀선포:이상철 목사 이전글25년 11월 30일 설교 말씀(마태복음 24:36-44) 25.12.06 다음글25년 11월 16일 설교 말씀(로마서 6:17-23) 25.11.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