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11월 02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19:1-10)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-11-29 19:34 목록 본문 눅 19:1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시는 중이었습니다.눅 19:2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. 그는 세리장이었고, 부자였습니다.눅 19:3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려고 하였으나 사람들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. 그는 키가 작았던 것입니다.눅 19:4 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.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길을 지나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.눅 19:5 예수님께서 그 곳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고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“삭개오야, 어서 내려오너라. 오늘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.”눅 19:6 삭개오가 빨리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했습니다.눅 19:7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렸습니다. “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.”눅 19:8 삭개오가 서서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. “주님,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.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얻은 것이 있으면, 네 배로 갚겠습니다.”눅 19:9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“오늘 이 집에 구원이 찾아왔다.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.눅 19:10 인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”본문 : 누가복음 19:1-10제목 : 삭개오의 간절함말씀선포 : 이상철 목사 이전글25년 11월 09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23:50-56) 25.11.29 다음글25년 10월 26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13:22-30) 25.11.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