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11월 09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23:50-56)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-11-29 19:37 목록 본문 눅 23:50 의회원으로 요셉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, 그는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.눅 23:51 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. 이 사람은 유대 마을인 아리마대 출신이었고,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.눅 23:52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.눅 23:53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천으로 쌌습니다. 그리고 아무도 사용한 적이 없는 바위를 쪼개 만든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.눅 23:54 때는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 늦은 오후였는데 곧 안식일이 시작되려는 때였습니다.눅 23:55 갈릴리로부터 함께 온 여자들이 요셉을 뒤따라 가서 무덤을 보고 예수님의 시신이 어떻게 누워 있는지 보았습니다.눅 23:56 그리고 돌아와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습니다.본문 : 누가복음 23:50-56제목 : 끝까지 충성하자말씀선포 : 이상철 목사 이전글25년 11월 16일 설교 말씀(로마서 6:17-23) 25.11.29 다음글25년 11월 02일 설교 말씀(누가복음 19:1-10) 25.11.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